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 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공동체들의 대책 수립과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갖는 정치인들을 선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임석규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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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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