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 시간에 지정토론자와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에너지 정책을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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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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