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여러곳을 돌아보느라 관람허용 시간이 넘어 도착해 세월호 가까이 갈 수 없었다. 세월호가 안치된 현장 입구에서 조형물을 바라보는 일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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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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