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체포된 의병들이 목포의 일본국 헌병대에 끌려와 친일파 전라감사의 훈시를 듣고 있는 사진으로 뒤에일장기가 걸린 일본영사관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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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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