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에서 꽃망울을 터뜨려준 브라질 아브틸론이 참 고맙다. 힘들게 핀 만큼 오래도록 피어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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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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