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영숙 (yy1010)

화분에 심은 하얀 민들레

민들레를 좋아하는 손자를 위해 아파트 정원에서 하얀 민들레를 캐서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서 가꾸고 있다. 꽃이 피길 기다리는 손자 소원을 들어주길 바란다.

ⓒ유영숙2024.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