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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강동대 사회복지계열 교수가 자신이 등록한 민간자격증을 재학생들에게 발급해 최소 수천만원의 발급료를 챙긴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충북인뉴스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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