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순천대 대학통합 합의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오른쪽)과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이 15일 두 대학 통합 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대학은 올 12월 중 교육부에 대학통합 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 또한 통합대학 명의로 2026학년도 통합의대 정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전남 첫 의과대학을 '통합대학'에 유치하기 위해 대학을 합치기로 전격 합의했다. 2024. 11. 15
ⓒ국립목포대학교2024.11.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