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키는 서울네트워크·시민모임(이하 서울네트워크)'는 18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차상 문제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점검되기 전까지, 서울시의회는 혁신파크 부지가 졸속 매각 처리되지 않도록 공유자산 변경 계획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경태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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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