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 출석해 위장전입, 법칙금 미납, 스쿨존 과속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유성호2024.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