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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 출석해 위장전입, 법칙금 미납, 스쿨존 과속위반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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