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가 소유한 집값의 격차가 최대 40배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산가액 기준 상위 10% 가구의 평균 주택 가액은 12억5천500만원으로 하위 10% 평균 주택 자산 가액(3천100만원)의 40.5배 수준이었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주택과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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