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공격수 배준호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공식 훈련 도중 물을 마시다 대화하고 있다. 태극전사들은 14일 오후 쿠웨이트를 제물로 승점 3점 확보를 위한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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