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지영 (alreadyblues)

70대 운전자로부터 서울 은평구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입고 한순간에 반려견을 잃은 황아무개(29)씨. 그가 사진 속에서 안고 있는 반려견 '무무'는 이제 세상에 없다.

ⓒ황아무개씨 제공2024.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