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의회 327회 시정질문에서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과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 관련 특혜 논란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서울시의회 유튜브 캡처2024.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