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의회 327회 시정질문에서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과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 관련 특혜 논란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서울시의회 유튜브 캡처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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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