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고 강태완 씨 유족과 시민단체가 강씨의 사망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강씨는 지난 8일 오전 11시께 김제시 한 특장차 업체에서 끼임 사고로 숨졌다.
ⓒ연합뉴스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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