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김민지(가명), 이수연(가명)씨와 강민석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부산에서 18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최아무개(54)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박수림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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