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의회 327회 시정질문에서 국가보훈부가 수도권 등에 건립하고자 했던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 이른바 제2독립기념관과 관련해 "(서울에는) 가용할 수 있는 토지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유튜브 캡처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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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