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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joiee)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30일부터 단식 농성을 시작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왼쪽)과 강인석 부지회장.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출처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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