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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왼쪽 위에 모슬포항이 있고 들판에 길게 뻗어 있는 곳이 알뜨르 비행장 활주로이다. 가운데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은 격납고. 오른쪽 아래 송악산과 분화구가 보이는데 제주도는 송악산 바로 북쪽에 인접해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려고 한다.

ⓒ제주도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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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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