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씨가 붙여 놓은 한전사장, 경찰, 대통령에게 요청하는 대자보가 경찰들이 오르내2013.12.25 15:58
- 월드컵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2013.12.25 15:57
- 겨울 분수대2013.12.25 15:57
- 까치들의 비상2013.12.25 15:56
- 월드컵공원의 풍경2013.12.25 15:55
- 월드컵공원의 풍경2013.12.25 15:54
- 송전탑이 구불구불하게 힘 있는 지역은 비켜가고 약자들이 사는 마을만 지나가고 있다2013.12.25 15:54
- 우리들의 송년회2013.12.25 15:54
- 정년으로 퇴임하고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안영수 씨 2013.12.25 15:54
- 월드컵공원의 풍경2013.12.25 15:54
- 안 씨가 송전탑 공사장을 보면(원안)서 한숨을 쉰다. 2013.12.25 15:53
- 산수유2013.12.25 15:53
- 안 씨 마당에는 미처 들이지 못한 사과가 쌓여 있다. 마당 한쪽에는 벌들도 죽어서2013.12.25 15:53
- 산수유2013.12.25 15:53
- 산수유나무 고목2013.12.25 15:52
- 월드컵공원 풍경2013.12.25 15:51
- 참빗나무2013.12.25 15:51
- 월드컵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2013.12.25 15:50
- 월드컵공원의 단풍나무 홀씨2013.12.25 15:46
- 폴란드 전선의 에니그마2013.12.2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