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도록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파란 의자2012.12.22 10:06
- 조각품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2012.12.22 10:06
-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은 발리사람들의 휴식처다.2012.12.22 10:04
- 사이프러스가 도열된 아름다운 정원은 잃어버린 실낙원을 거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2012.12.22 10:03
- 탑과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2012.12.22 10:01
- 사막을 덮친 먹구름2012.12.22 10:00
- 물위에 둥둥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울룬다누 사원은 호수의 신 데위다누의 제사를 지2012.12.22 09:58
- 깔끔하게 다듬어진 신들의 사원2012.12.22 09:57
- 잘 가꾸어진 정원이 낙원을 연상케 한다.2012.12.22 09:55
- 열대꽃이 만발하게 피어 있는 정원2012.12.22 09:54
-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거대한 보리수 나무2012.12.22 09:53
- 사원입구에 만장처럼 펄럭이는 깃발2012.12.22 09:52
- 과연 물의 여신을 모신 사원답게 호수위의 사원이 너무나 아름답다.2012.12.22 09:51
- 그림엽서처럼 펼쳐지는 브라딴 호수의 울룬 다누 사원2012.12.22 09:50
- 계단식 논가에 늘어선 발리의 마을이 평화롭게 보인다.2012.12.22 09:48
- 논가에 야자수가 시원하게 드리워진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2012.12.22 09:48
- 발리 부두굴 브라딴 호수에 둥둥 떠 있는 듯 아름다운 울룬 다누 힌두사원 2012.12.22 09:46
- 인도네시아 50000루피 화폐에 새겨진 발리 힌두사원 울룬다누2012.12.22 09:45
- 조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2012.12.22 09:39
- 사막에 내리는 비2012.12.2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