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넉한 물에 불린 팥을 삶는다2012.12.21 21:48
- 최강서씨의 자살에 분노한 노조 조합원과 조문객들이 회사로 몰려올 것을 대비해 한진2012.12.21 21:39
- 최강서씨의 자살해 격분한 노조 조합원들이 회사를 향한 분노를 표출하며 한진중공업 2012.12.21 21:38
- 최강서씨의 자살에 분노한 노조 조합원과 조문객들이 회사로 몰려올 것을 대비해 한진2012.12.21 21:34
- 이란에서 자주 먹었던 음식. 양고기를 다져 굽고, 향신료와 버터를 넣어 밥을 짓는2012.12.21 21:31
- 최근 채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맽고 '엄지원과 한솥밥'을 먹게된 배우 신지수2012.12.21 21:30
- 이란 버스 티켓. 문자는 물론, 숫자도 읽을 수가 없었다.2012.12.21 21:28
- 페르시아어로 적힌 화장실 안내판. 그림이 고마웠다(?)2012.12.21 21:27
- 친절하고 선량한 이란 사람들.2012.12.21 21:25
- 성서 속 '노아의 방주'가 발견됐다는 아라라트산. 도우베야짓에선 그 산이 한눈에 2012.12.21 21:23
- 이슬람 전통의상 차도르로 몸을 가린 이란 여성들.2012.12.21 21:21
- 이란 이스파한의 이맘광장. 저물녘이다. 이곳을 다녀온 프랑스의 한 시인은 여기를 2012.12.21 21:18
- 버스 안에서 내다본 이란의 풍광. 사막이 시작되는 지점이다.2012.12.21 21:16
- 터키 국경을 넘어 이란으로 가기 위해 사흘을 머물렀던 마을 도우베야짓. 마을 외곽2012.12.21 21:15
- 최근 채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맽고 '엄지원과 한솥밥'을 먹게된 배우 신지수2012.12.21 21:09
-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보름의 꿈은 올림픽 메달이다.(사진: 본인제공)2012.12.21 21:05
- 초등학교 때 부터 선수생활을 해 온 그녀가 20대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은'학교생2012.12.21 21:05
- 김보름은 지난 2차 월드컵에서 여자 매스스타트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며 장거리 스타2012.12.21 21:04
- 최근 채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맽고 '엄지원과 한솥밥'을 먹게된 배우 신지수2012.12.21 21:03
- 최근 채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맽고 '엄지원과 한솥밥'을 먹게된 배우 신지수2012.12.21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