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커피전문점에서 받은 영수증.2008.12.23 02:02
- '동지'를 대표해 이종민교수가 '남북어린이어깨동무'측에 북한어린이의 콩두유 급식기2008.12.23 02:00
- 복조리 작업을 끝낸 마을 할머니들이 노닥노닥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승식 씨의 마무리2008.12.23 01:46
- 나승식 씨가 다 만들어진 복조리를 50개씩 줄로 꿰고 있다. 복조리는 이렇게 '한2008.12.23 01:44
- 씨줄 날줄로 엮어진 산죽 살이 나승식 씨의 손에 의해 어엿한 복조리로 태어나고 있2008.12.23 01:41
- 나승식 씨가 복조리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옆에서 동행한 예슬이가 신기한 2008.12.23 01:40
- 씨줄 날줄로 엮어진 복조리는 나승식 씨의 손에 의해 완전한 제품으로 태어났다.2008.12.23 01:37
- 나승식 씨가 아낙들이 씨줄 날줄로 엮어놓은 것을 복조리 모양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2008.12.23 01:36
- 새해를 앞두고 전라남도 화순군 북면 송단2구 강계마을 주민들이 복조리 만드는 일을2008.12.23 01:34
- 복조리를 만드는 일은 네 가닥으로 쪼갠 산죽 댓살을 씨줄 날줄로 꿰어야 한다.2008.12.23 01:32
- 복조리의 재료가 되는 산죽(왼쪽). 네 가닥으로 쪼갠 산죽은 부드러워지도록 물에 2008.12.23 01:30
- 복조리. 옛 사람들은 섣달 그믐에서 정월 초하루 사이에 1년 동안 쓸 조리를 사서2008.12.23 01:28
- 주인 해자와 주인공 강아지 곱단이2008.12.23 01:10
- 곱단이를 갖고 싶다는 한 어린 아이2008.12.23 00:59
- 인형극으로 하면 "사랑한다는 말은 쉬운데......" 누렁소 서해자 대표와 그의 2008.12.23 00:56
- 어릴 적 동심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2008.12.23 00:53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2008.12.23 00:53
- 함부르크 공항2008.12.23 00:51
- 함부르크 하늘을 날다.2008.12.23 00:49
- 주인 해자와 곱단이에 일상을 표현2008.12.2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