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힌 문 부수는 경찰2013.12.22 16:31
- 22일 민주노총이 입주한 경향신문사 주변으로 경찰 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2013.12.22 16:28
- 경찰에게 항의하는 공공운수 노조원2013.12.22 16:26
- 민주노총 진압 위해 문 뜯어내는 경찰2013.12.22 16:16
- 깨진 유리문 앞 경찰 막아선 민주노총2013.12.22 16:10
- 22일 오후 경찰의 민주노총 사무실 진입이 임박한 가운데,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건2013.12.22 16:09
- 민주노총 "팔지마 KTX"2013.12.22 16:09
- 덕촌 할매가 쇠사슬을 목에 묶고 "여기서 죽을 끼다"라고 외치고 있다. 2013.12.22 16:06
- 경찰진입 막아선 인간 바리케이트2013.12.22 16:06
- 지난 이야기를 하는 덕촌 할매.2013.12.22 16:05
- 덕촌 할매와 현풍 댁이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2013.12.22 16:03
- 덕촌 할매가 1번 초소 앞에 판 구덩이를 가리키고 있다. 2013.12.22 16:02
- 화악산 송전탑 반대 1번 초소를 지키는 '동동이' 2013.12.22 16:00
- 덕촌 할매와 현풍 댁이 지팡이로 송전탑 건설 자재를 실어나르는 헬기를 가리키고 있다.2013.12.22 15:58
- 체포 당시의 노무현 전 대통령2013.12.22 15:50
- 2013.12.22 15:32
- 2013.12.22 15:31
- 2013.12.22 15:30
- 2013.12.22 15:28
- 2013.12.2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