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 샘터사2008.12.21 22:04
- 오후 세시 즈음, 늦은 점심을 잡숫고 계신 할머니.2008.12.21 21:58
- "안 사도 되니께 서서 많이 먹고 가시요이" 사실은 이거다. "먹어보씨요. 안 살2008.12.21 21:54
- 곶감 네 개 천원. 찔러보지 않아도 된다. 싸니까. 먹을 수 있으니까.2008.12.21 21:52
- [그림 3] '하천정비사업'의 본질2008.12.21 21:50
- [그림2] 낙동강 운하와 영산강 운하의 단면도2008.12.21 21:49
- [그림1] 대구시에서 발간한 낙동강 운하 보고서 표지2008.12.21 21:48
- [표1]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하천정비'의 사업비교2008.12.21 21:48
- 곶감 네 개 천원. 찔러 볼 필요 없다. 먹을 수 있으니까.2008.12.21 21:46
- 기차게 볶아낸 강정속을 바로 틀에 턱 부어주면 이렇게 살살 재빠른 손놀림으로 펴내2008.12.21 21:21
- .2008.12.21 21:17
- "아따 저 양반 기차게 갖다 문대버리네잉"2008.12.21 21:11
- 시장 안에 있는 강정집보다 북적거리는 측문 밖 강정집2008.12.21 21:11
- 시장 후문쪽에서 도끼를 갈고 계시는 할아버지.2008.12.21 21:08
- 옹기종기 모여있는 옹기들2008.12.21 21:04
- 난 느네들의 조리법을 알고 있어2008.12.21 21:02
- 아쉬운대로 건어물 사진.2008.12.21 21:01
- 팥죽집 형제? 남매?2008.12.21 20:54
- 내장이 아플 땐 남의 내장을 먹어야 한다던데…2008.12.21 20:52
- 팥죽골목 입구2008.12.21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