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꽁꽁 얼어버린 손 '호호' 불어가며2013.12.21 20:53
- 백기완 선생도 '안녕들' 대자보 동참2013.12.21 20:49
- 백기완 선생이 적은 '안녕들' 대자보, 내용은?2013.12.21 20:47
- 청계광장에 울려퍼진 "안녕 못합니다"2013.12.21 20:44
- 1219 끝이 시작이다2013.12.21 20:35
- 2013.12.21 20:35
- 볼프스부르크 공장 입구 통로 벽에 걸린 폴크스바겐의 옛 사진. 폴크스바겐의 상징인2013.12.21 19:33
- 폴크스바겐의 볼프스부르크 공장 입구. 하루 3교대제로 오후 근무조 노동자들이 지하2013.12.21 19:31
- 폴크스바겐에서 각각 27년과 15년넘게 일하고 있는 얀뮐러 에카르트씨(왼쪽)와 카2013.12.21 19:24
- 홍준표 경남지사는 지난 19일 '개가짖어도 기차는 가듯이 나는 나의 길을갑니다'는2013.12.21 19:22
- 잡귀와 액을 막아준다는 동지팥죽 한 그릇으로 올 한해 안 좋았던 기억들을 다 떨쳐2013.12.21 19:09
- 찹쌀가루 반죽을 손바닥에서 잘 굴려 만든 새알심이다.2013.12.21 19:07
- 삶은 팥에 새알심을 넣어 쑥 동지팥죽이다. 2013.12.21 19:05
- 진주의료원 입구에 있는 표지석을 천막으로 가려버린 모습. 지난 7월 26일 촬영2013.12.21 18:41
- 폴크스바겐은 스스로 '국민기업'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들의 회사를 소개하는 책2013.12.21 18:32
-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에 있는 폴크스바겐 공장과 자동차 테마파크인 아우토슈타트. 4개2013.12.21 18:31
- 교육부장관이 시도교육감에게 보낸 '안녕 대자보' 관련 공문. 2013.12.21 18:21
- 환자와 보호자들이 드나들었던 정문. 환자와 보호자들이 다시 드나들 수 있을까? 2013.12.21 18:05
- 21일 진주의료원 모습. 들어갈 수 없도록 가림벽을 쳤다. 2013.12.21 18:04
- 충주 고구려비 역사기록화2013.12.2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