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서 불을 피우면 안되지만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곳에서 라면을 끓였다. 애들은 너2008.12.17 20:45
- 병풍산 정상2008.12.17 20:44
- 천자봉에서 능선으로 이어진 길. 저 끝 우뚝솓은 봉우리가 병풍산 정상.2008.12.17 20:43
- 병풍산 연인바위. 다정스럽다.2008.12.17 20:42
- 정상이 가까워질 무렵 파란색 철계단을 만난다.2008.12.17 20:41
- 바위소나무. 소나무 숲길이 끝나고 능선길로 이어진다.2008.12.17 20:39
- 키가 큰 소나무 사이로 걸어가는 기분이 좋다.2008.12.17 20:37
- 병풍산 소나무 숲. 쭉쭉 뻗은 소나무가 시원스럽다.2008.12.17 20:35
- 철거민 시린 마음에 어서 봄이 오기를 2008.12.17 19:39
- 소원2008.12.17 19:37
- 서민들 겨울나기는 더욱 춥다2008.12.17 19:36
- 밑둥치까지 잘린 삶2008.12.17 19:35
- 밑둥치까지 잘린 삶2008.12.17 19:34
- 정성스런 손길로 손님의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강의하는 이발사 김창호(66)씨2008.12.17 19:33
- 겨울에 핀 개나리2008.12.17 19:33
- 탤런트 옥소리.2008.12.17 19:02
- 17일 오후 ‘무한경쟁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 모임 Say No'와 ’미친교육2008.12.17 18:40
- 학부모 김현종씨가 교사 7명을 징계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17일 오후 서울시2008.12.17 18:39
- 서울시 학교급식 지원예산 증액 요구시위2008.12.17 18:32
- 안양천 방문자센터가 건립되는 위치 2008.12.17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