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포진, 포대가 바다를 향해 열려 있다.2022.12.16 08:41
- 언제가 평양으로 가는 버스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평화정류소.2022.12.16 08:39
- 구한말, 병인양요 격전지였던 문수산성의 북문.2022.12.16 08:37
- 보구곶리의 민방위주민대피소. 비상시엔 대피소로, 평상시엔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2022.12.16 08:35
- 이곳이 민통선 지역임을 알려주는 표지판. 이 구역을 통과하려면 일정한 절차를 밟아2022.12.16 08:33
- 가금리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느티나무 두 그루. 수령이 450년이다.2022.12.16 08:30
- 논과 논 사이, 농로 위를 지나가는 평화누리 자전거길. 파란색 선만 따라가도 길을2022.12.16 08:28
- 가을걷이가 끝난 논바닥.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2022.12.16 08:26
- 철새조망지 쉼터의 재두루미 모형. 그 뒤로 논 위에 철새들이 까맣게 앉아 있는 것2022.12.16 08:25
- 끝이 잘 보이지 않는 평화누리 자전거길. 자동차 공용이지만 지나다니는 차가 드물다2022.12.16 08:22
- 북한 "15일 서해위성발사장서 대출력 고체발동기 시험성공"2022.12.16 08:21
- 평화누리 자전거길 1코스, 제방도로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도보여행길인 평화누리길 2022.12.16 08:20
- 전류리포구에서 대명포구까지 이어지는 평화누리 자전거길 1코스. 전류리포구를 빠져나2022.12.16 08:16
- 달리는 내내 옛 추억과 즐거움이 솟아났다.2022.12.16 07:23
- 자신이 사용한 자리를 청소하는 것은 다음 사용자를 위한 배려다.2022.12.16 07:21
- 홀로서기 성공2022.12.16 07:19
- 탈의실에서 옷장은 잠그지만, 마음은 잠그지 않는다. 2022.12.16 07:19
- 뜻하지 않게 전세낸 롤러장2022.12.16 07:17
- 30년만에 찾은 롤러장2022.12.16 07:16
- 할머니가 내 주머니에 찔러 준 돈뭉치 2022.12.16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