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도란도란 모여 있는 모닥불 곁에는 고양이 녀석이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2008.12.13 16:41
- 샛서방고기라 불리는 아주 맛있는 금풍쉥이2008.12.13 16:41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1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전남포럼에서 국내외에2008.12.13 16:41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12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전남포럼에서 특2008.12.13 16:39
- 12월12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133회 전남포럼에서 박원순 희망제작2008.12.13 16:38
- 박소담, 이지선 부부라고 써 있고 싸인이 돼 있다. 2008.12.13 16:32
- 요즘도 시집 읽냐고 박소담 시인이 물었을 때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사는게2008.12.13 16:31
- 지난 2004년 가을, 한 잡지사에 근무할 때 과수농장에서 촬영한 박소담, 이지선2008.12.13 16:30
- 김장담그는 모습 첫째 아들은 매운 것을 좋아해서 김장 담글 때마다 엄마에게 부탁하2008.12.13 16:25
- 옹기에 저장한다. 무를 듬성듬성 쓸어 넣어두면 내년 봄에 맛있는 무김치가 된다.2008.12.13 16:23
- 배추에 넣을 소를 만들고 있다. 고춧가루, 대파, 쪽파, 다시마와 멸치 육수로 만2008.12.13 16:22
- 90포기 되는 배추 누나가 다듬고, 절였다.2008.12.13 16:21
- 아내와 제수씨가 무채를 썰고 있다.2008.12.13 16:20
- 무을 듬성듬성 썰고 있다. 내년 봄에는 엄청 맛있는 무김치로 변모한다.2008.12.13 16:19
- 보일락말락 사진가들에게 살포시 부끄러운 속살을 내보이는 운해속의 햇살이 곱다.2008.12.13 16:15
- 커다란 부처상 뒷편으로 보이는것이 수종사이다. 수종사 입구에 부처상이 있다.2008.12.13 16:12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 사찰 전경.2008.12.13 16:10
- 1972년 5월 4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다. 1459년(세조 5)2008.12.13 16:09
- 500년된 보호수인 은행나무 옆이 수종사에서 운해를 담을수 있는 장소다. 운해와 2008.12.13 16:07
- 동이 틀무련 수종사에서 바라본 운해, 그야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2008.12.13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