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할머니 화가 '혜원'의 그림입니다.2008.12.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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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2008.12.10 19:56
아지즈 네신이 쓴 <당나귀는 당나귀답게>2008.12.10 19:56
서민들이 뿔났다2008.12.10 19:55
노숙자2008.12.10 19:54
사람이 곧 희망이다2008.12.10 19:53
이 추운 땡겨울,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08.12.10 19:51
할머니는 늘 꽃 그림을 그리시는데 할머니의 부모님이 생각나셨던 모양입니다. 이렇게2008.12.10 19:42
고민하는 안창규 감독2008.12.10 19:41
"저는 '안프레도'가 되고 싶어요."2008.12.10 19:39
꽃 그림을 그려넣어 부채도 예쁘게 만드셨습니다.2008.12.10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