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천역 건물. 고향 역만큼이나 정감이 갔다. 2012.12.11 17:48
- 눈으로 뒤덮인 산야,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2012.12.11 17:47
- 도로변에 만개한 눈꽃, 생화처럼 곱고 화려하다. 2012.12.11 17:47
- 스머프 할아버지2012.12.11 17:42
- 눈 내리는 날의 감나무2012.12.11 17:40
- <48분 기적의 독서법> 표지2012.12.11 17:38
- 까치밥 가족2012.12.11 17:37
- 개구장이 스머프2012.12.11 17:36
- 경상남도(임채호 도지사 권한대행)와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 여행사가 112012.12.11 17:29
- 상고대는 해가 뜨면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2012.12.11 17:29
- 매화꽃처럼 임진강변을 따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주상절리 상고대2012.12.11 17:28
- 다문화어린이합창단 ‘모두’의 공연 모습. 2012.12.11 17:27
- 바람이 불면 상고대는 우수수 떨어져 내리며 그대로 꽃비가 된다.2012.12.11 17:26
- 멀리 건설중인 <동1교> 사장교 다리가 물안개와 상고대에 싸여 환상적인 풍경을 연2012.12.11 17:24
- 용광로처럼 펄펄 끓어오르는 임진강 물안개2012.12.11 17:22
- 주사절리에 매화꽃처럼 피어 있는 상고대의 절경2012.12.11 17:21
- 주상절리 적벽위로 물안개가 풍경을 연출한다.2012.12.11 17:21
- 물안개가 임진강을 따라 흰 터널을 이루다가 상고대로 변한다.2012.12.11 17:20
- 연천군 동이리 주상절리 적벽을 따라 피어나는 상고대2012.12.11 17:19
- 정귀인 교수 인사말2012.12.1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