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에서 20년째 젖소를 키우는 김주석씨가 송아지한테 우유를 먹이고 있다.2008.12.29 22:51
- 여학생들은 선생님들이 보면 벌을 받기 때문에 얼굴을 가릴 수밖에 없다며 불만을 터2008.12.29 22:32
- 휴순·미선이의 추모시 낭독과 자유발언을 마치고 가두행진을 시작하는 시민들.(2002008.12.29 22:31
- 젊은 부부의 손에서 타오르고 있는 촛불, 글자 그대로 촛불을 든 당신은 아름답습니2008.12.29 22:30
- 젊은 부부의 손에서 타오르고 있는 촛불, 글자 그대로 촛불을 든 당신은 아름답습니2008.12.29 22:28
-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사거리를 꽉 메운 부산 시민(2008.06.10 부산 서2008.12.29 22:26
- 주로 <한토마>와 <오마이뉴스> 뉴스를 즐겨본다는 인터넷 필명 ‘죽림마을’님, 한2008.12.29 22:25
- 열기가 더해가는 ‘촛불문화제’의 배후론과 괴담이 누구의 사주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2008.12.29 22:23
- 이명박 대통령의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을 비판하는 포스터(2008.05.09 서울 2008.12.29 22:22
- 통행이 정말 불편하다.2008.12.29 21:39
- 밤을 맞은 홍예문을 제대로 구경조차 못했다.2008.12.29 21:38
- 차량 불빛에 흠칫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2008.12.29 21:38
-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뒤 실망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라이온즈 선수들 2008.12.29 21:37
- 홍예문을 나오자 뒤이어 차량들이 줄지어 통과하고 있다.2008.12.29 21:37
- 파업지지 기자회견문 낭독2008.12.29 21:37
- 시민단체 회원이 언론 개악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08.12.29 21:36
- 차량불빛이 사라진 뒤에야 자전거를 끌고 재빨리 홍예문을 통과했다.2008.12.29 21:35
- mbc파업지지 기자회견2008.12.29 21:34
- 자전거를 끌고 지나가기도 쉽지 않았다.2008.12.29 21:34
- 가뜩이나 비좁은 홍예문으로 차량들이 내달린다. 그 사이를 학생들이 오간다.2008.12.2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