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 뒤쪽의 모서리와 살림채 사이의 좁은 틈새에 안마당으로 통하는 문이 있다. 2013.12.09 16:36
- 살림채 안마당에서 판벽의 올거미 널문을 열면 곧장 겸암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 2013.12.09 16:35
- 겸암정사의 살림채2013.12.09 16:34
- 겸암정사의 살림채2013.12.09 16:34
- 정자의 동쪽 누마루 밑으로 정사 마당을 출입할 수 있는데, 누마루 아래의 문이 낮2013.12.09 16:33
- '겸암정'은 류운룡의 스승인 이황의 글씨이고, 뒤편 '겸암정사'라는 현판은 원진해2013.12.09 16:32
- 철도노동자 "민영화 중단하라"2013.12.09 16:30
- 겸암정사는 서애 류성룡(1542∼1607) 선생의 맏형인 겸암 류운룡(1539∼12013.12.09 16:29
- 간절한 시국기도2013.12.09 16:29
- 신학도들 "박근혜 책임져라"2013.12.09 16:28
- 겸암정사에서 내려다보면 강 건너 모래밭과 송림, 하회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2013.12.09 16:28
- 눈물의 시국기도회2013.12.09 16:28
- 철도노동자 "민영화 중단하라"2013.12.09 16:28
- 겸암정사에서 바라본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2013.12.09 16:27
- 18대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장하나 민주당 의2013.12.09 16:27
- 정자의 서쪽에는 바깥으로 출입하는 일각문이 있어 누정을 드나들 수 있게 했다. 2013.12.09 16:26
- 철도노동자 "민영화 중단하라"2013.12.09 16:25
- 18대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장하나 민주당 의2013.12.09 16:25
- 철도노동자 "가자 총파업으로"2013.12.09 16:24
- 철도노조가 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후 2부터 부산역 광장에 모인 22013.12.09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