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상(1916-1970) I '여인' 캔버스에 유채 105×91cm 1952 개2008.12.29 20:55
- 전망대에서 본 땅끝마을2008.12.29 20:54
- 어미 소가 어린 송아지에게 젖을 빨리는 풍경은 서정적이며 여유로움입니다.2008.12.29 20:31
- 농경 사회인 우리 민족에게 한때 소는 부와 힘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2008.12.29 20:30
- 먹고 살기 힘들기는 소도 마찬가지입니다. 2008.12.29 20:28
- 노부부가 농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2008.12.29 20:27
- 옛날 소는 애지중지하는 자식 같은 존재였는데, 지금은 애물단지가 되었다고 합니다.2008.12.29 20:26
- 촌로는 산골 다랑이 논을 갈아엎어 뼈 빠지게 농사지어봐야 목구멍에 풀칠도 버겁다고2008.12.29 20:25
- 기축년(己丑年) 소의 해가 황소처럼 성큼성큼 다가옵니다.2008.12.29 20:24
- 292008.12.29 20:02
- 282008.12.29 19:59
- 경찰이 영산강에 들어가 대운하 반대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활동가 두 명을 2008.12.29 19:51
- 자신들을 '녹색미래실천연합' 소속 회원들이라고 밝힌 이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환영2008.12.29 19:49
- 영산강 정비사업 착공식을 기념하는 불꽃 폭약이 영산강 위로 쏴올려지고 있다. 2008.12.29 19:48
- 영산강 정비사업 착공식에 참석한 한승수 총리(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공사시작을 알리2008.12.29 19:46
- '영산강 운하 백지화 광주전남시민행동' 소속 활동가 두명이 시린 영산강에 들어가 2008.12.29 19:44
- 영산강 생태하천사업 착공식을 축하하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2008.12.29 19:43
- 272008.12.29 19:22
- 국토해양부는 29일 오전 안동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2008.12.29 19:17
- 국토해양부는 29일 오전 안동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2008.12.29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