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진주박물관 건물 입구 앞에는 마치 소나무와 주목을 억압하듯 집채만 한 졸가시나2015.03.06 23:44
- 국립진주박물관 야외공연장은 우리 전통 방식의 화계 형식을 빌려 계단으로 관람석을 2015.03.06 23:43
- 동북아전쟁(임진왜란) 진주성 2차 전투 때 희생당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는계사2015.03.06 23:43
- 논개를 모신 의기사 가는 계단 옆 화계에는 ‘아까도’라는 왜철쭉이 심어져 있다.2015.03.06 23:42
- 진주성 곳곳에는 작은 나무들을 테두리 잡기로 줄지어 심은 ‘파르테르’ 조경방식은 2015.03.06 23:42
- 진주성 촉석루에서 바라본 남강과 의암바위2015.03.06 23:41
- 진주성 정문인 공북문을 비롯해 촉석문 천정에 황룡과 청룡이 그려져 있다.2015.03.06 23:41
-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2015.03.06 21:26
- 사고현장 다녀 온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2015.03.06 19:56
- 팽목항 떠나 사고현장으로...2015.03.06 19:56
- 배에 남은 꽃잎2015.03.06 19:56
- 사고현장에서 오열하는 '지성 아빠'2015.03.06 19:55
- "실종자 아홉 분, 꼭 돌아오세요"2015.03.06 19:55
- 사고현장에 놓인 유가족·실종자 가족의 꽃2015.03.06 19:55
- 사고현장에 헌화하는 세월호 특조위원2015.03.06 19:55
- 이석태 위원장이 사고현장에 던진 국화 한 다발2015.03.06 19:55
- 사고현장에 헌화하는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2015.03.06 19:54
- 사고현장에 헌화하는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2015.03.06 19:54
- 사고 현장 찾은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2015.03.06 19:54
- 사고 현장에 떠 있는 '노란 부표'2015.03.0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