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래교 아래의 내성천. 전형적인 내성천의 모습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존해야 2015.03.04 03:41
- 자전거도로 위 산지 사면은 콘크리트 타설을 해뒀지만, 콘크리트도 뜯겨나가면서 사면2015.03.04 03:38
-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산지 사면 곳곳에서 사면이 무너지면서 흙이 흘러내리고 있다.2015.03.04 03:34
- 영주댐 공사로 전국 최초로 수몰되는 역사인 평은역. 400년 전통마을인 금강마을과2015.03.04 03:31
- 영주댐이 완공돼 담수를 하게 되면 완전히 수몰되는 400년 전통마을인 금강마을의 2015.03.04 03:29
- 모래강 내성천은 온데간데없고 공사판 내성천의 모습만 남아있다. 멀리 산등성이를 보2015.03.04 03:14
- 공사장 내성천의 모습. 동호교 다리 위로 새로운 고가도로가 놓였고, 아래 강바닥은2015.03.04 03:13
- 냉장고 셰프들2015.03.04 00:32
- 냉장고를 부탁해 MC군단2015.03.04 00:32
- 이재정 전교조 홍천지회장2015.03.04 00:14
- 최윤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홍천지회장2015.03.04 00:12
- 암울한 일제 강점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육사처럼 나도 설중매를 보고 희망을 2015.03.03 23:28
- 난초, 국화,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에 든 매화나무는 옛 선비들이 귀중하게 여겼다.2015.03.03 23:28
- 유명 모델 얼굴에 반사판을 들이밀 듯 매화에 빛을 주자 매화는 더욱 선명하게 카메2015.03.03 23:27
- 퇴근길을 걱정하게 만든 눈이 오히려 반가웠다. 요양원 뒤편에서 매화나무가 창 너머2015.03.03 23:26
- 어제는 날씨가 완연한 봄이었다. 산책하기 좋은 바람과 햇살에 오후에는 건물에서 나2015.03.03 23:26
- 아이가 등교하고 있다2015.03.03 23:21
- 개학이다, 이제 2학년이다2015.03.03 23:05
- <조선닷컴>에 연재 중인 웹툰 <조이라이드> 중 일부. 청년 세대가 풍요를 누리면2015.03.03 22:45
- <조선일보>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사진. 뉴스를 영상화하면서 '달관 세대'를 2015.03.03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