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낙들이 캔 꼬막을 널배에 실고 바지선으로 옮긴다. 널배는 갯벌의 승용차, 화물차2008.12.04 09:27
-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보성갯벌 장도 꼬막은 '벌교꼬막'을 대표한다. 60여 명의 2008.12.04 09:24
- 갯사람들은 널배를 타고 갯고둥처럼 길을 열며 꼬막을 캔다.2008.12.04 09:18
- 꼬막을 캐던 아낙들은 갯벌을 떠나고 바다위 바지선에 불이 켜졌다.2008.12.04 09:16
- 출근전 아침노을..2008.12.04 08:43
- 충남도 전경2008.12.04 08:12
- 리바운드 다툼을 펼치는 김성철(가운데)2008.12.04 06:11
- 돌파를 시도하는 포웰2008.12.04 06:10
- 레이업을 시도하는 김성철(가운데)2008.12.04 06:10
- 홍건표 시장2008.12.04 03:11
- 기념사진2008.12.04 03:09
- 현판식2008.12.04 03:07
- 줄타기2008.12.04 03:03
- 개관식 참석자들2008.12.04 03:01
- 홍건표 부천시장2008.12.04 03:00
- 경기민요2008.12.04 02:59
- 누구나 정겨운 구세군의 빨간 자선 냄비. 날씨가 쌀쌀해지면 사람 많은 거리 어디서2008.12.04 02:40
- 사진 설명에는 ‘60년대 교실 안에 있던 도시락’으로 되어 있는데요. 제가 다니던2008.12.04 02:39
- 내가 만난 구세군 아주머니. 12월 동안 매일, 한나절을 꼬박 모금운동을 한다고 2008.12.04 02:37
- 前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인 권미정씨가 쓴 <곰들의 434일>. 뉴코아 노조 2008.12.04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