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혜가 아버지 집 2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재연하는 현장. 김신혜는 현장검증을 2015.02.20 11:34
- 위구르 이발관2015.02.20 11:26
- [당신에게, 실크로드 12] 2015.02.20 11:22
- '김신혜 사건' 현장검증 모습. 경찰이 작성한 설명에는 "피의자(김신혜)가 피해자2015.02.20 11:22
- 음식점에서 먼저 먹은 제가 아이를 안았습니다. 서준이 엄마 아빠는 먹기에 바쁩니다2015.02.20 10:38
- 아이에게는 역시 엄마가 최고입니다. 딸내미와 서준이가 더없이 정겹습니다.2015.02.20 10:36
- 서준이가 안전한 공간(자기 집)에서 놉니다. 새로 신긴 신발이 신기한 모양입니다.2015.02.20 10:35
- 서준이가 기어 다니다가 잠시 앞을 보고 웃어줍니다. 서준이가 웃어야 세상이 밝습니2015.02.20 10:33
- 서준이가 기어가다 멈추고 재롱을 부립니다. 넘어져 다칠까 봐 한 시도 눈을 뗄 수2015.02.20 10:31
- 월마트의 임금 인상을 보도하는 미국 NBC 뉴스 갈무리.2015.02.20 07:09
- 부피가 큰 우편물은 우편함 제일 아래 칸에 넣고 열쇠로 잠근 뒤 그 열쇠를 수취인2015.02.20 03:48
- 문과 문 사이에 두고 간 택배2015.02.20 03:46
- 돌계단 길2015.02.20 01:49
- 트레킹코스2015.02.20 01:41
- 퐁니마을 위령비 참배 후 아이들은 돌아가는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했다. 떠나기전 2015.02.20 01:15
- 미케해변. '미안해요 베트남'2015.02.20 01:10
- 밀라이박물관의 위령비와 조형물. 당시의 고통과 심정이 담겨있다.2015.02.20 01:08
- 퐁니마을 위령비 참배후 돌아가는 발걸음은 무거웠다. 마을은 슬프게도 아름다웠다.2015.02.20 01:07
- 퐁니마을 위령비, 2004년 나와우리가 베트남 청년들과 함께 건립했다.2015.02.20 01:05
- 밀라이 박물관 2층, 504명 희생자의 이름이 적혀있다.2015.02.20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