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에 취미로 레슬링을 즐기는 여성들의 모임에 들어갔다.2022.12.29 16:10
- 조규일 진주시장.2022.12.29 16:09
-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2022.12.29 16:08
- <오! 꿈의 나라> 촬영 현장. 장동홍 감독(가운데)2022.12.29 16:04
- 커스틴 던스트는 90년대 중반 <쥬만지>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최고의 아2022.12.29 16:02
- <오! 꿈의 나라>에 출연했던 홍기선 감독2022.12.29 16:02
- 영화로 크게 흥행한 <쥬만지>는 실제 보드게임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2022.12.29 16:00
- 오미 한옥마을 풍경. 운조루 옆에 단지를 이루고 있다.2022.12.29 16:00
- 오미마을 앞으로 펼쳐지는 넓은 들. 토지가 비옥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2022.12.29 15:59
- 1995년에 개봉한 <쥬만지>는 제작비의 4배가 넘는 흥행성적을 기록했다.2022.12.29 15:59
- 홍기선 감독(가운데), 오정옥 촬영감독(왼쪽), 낭희섭 독립영화협의회 대표(오른쪽2022.12.29 15:58
- 운조루의 담장 옆으로 난 마을길. 소나무 우거진 뒷산으로 가는 길이다.2022.12.29 15:58
- 담장이 유난히 높은 곡전재. 그러나 아무라도 드나들 수 있도록 늘 대문이 열려 있2022.12.29 15:57
- 곡전재 풍경. 여행객이 하룻밤 묵으며 고택을 체험할 수 있다.2022.12.29 15:56
- 오미리 삼림욕장.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다.2022.12.29 15:55
- 운조루의 중사랑채와 큰사랑채. 남성들의 공간으로 옛집의 권위와 품격을 보여준다.2022.12.29 15:54
- 운조루의 안채 전경. 건축물을 해체하기 전의 모습이다.2022.12.29 15:52
- 타인능해(他人能解)가 새겨진 운조루의 쌀독. 운조루 유물전시관에서 만난다.2022.12.29 15:52
- 운조루 막둥이네 집. 10대 종부인 곽영숙 씨 부부가 살면서 민박손님을 받고 있다2022.12.29 15:51
- 운조루의 안채 자리. 기존의 건축물을 다 뜯어냈다.2022.12.2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