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대2008.12.01 20:38
- 노량2008.12.01 20:37
- 나뭇가지 사이에 눈꽃이 피어 장관입니다. 2008.12.01 20:35
- 하룻밤 산장에서 합숙한 사진가들입니다.2008.12.01 20:34
- 향적봉 대피소입니다. 씻지도 않고 하룻밤 묵었던 곳입니다. 눈꽃에 휩싸여 고즈넉해2008.12.01 20:32
- 향적봉에서 바라본 운해 사이로 보이는 천왕봉이 아스라합니다. 2008.12.01 20:31
- 덕유산 구상나무위로 해가집니다. 노을이 아름답습니다.2008.12.01 20:26
- 향적봉에서 바라본 설천봉입니다.눈꽃이 환상적입니다.2008.12.01 20:25
- 구상나무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신만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입니다.2008.12.01 20:24
- 까마귀와 까치, 향적봉 지킴이들입니다. 바람이 몹시 불기 때문에 힘겹게 날아 오릅2008.12.01 20:23
- 향적봉에 올랐던 한 가족이 내려오는 길에 미끄러워 몸으로 썰매를 타고 내려옵니다.2008.12.01 20:21
- 덕유산 향적봉 주목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절경입니다.2008.12.01 20:19
- 충남 태안 파도리 주민들2008.12.01 19:56
- 태안 파도리 주민들2008.12.01 19:55
- 충남 태안 파도리 주민들2008.12.01 19:54
- 충남도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는 충남 파도리 주민들2008.12.01 19:54
- 행사가 끝난 뒤에는 에이즈를 바로 알기 위한 책자와 콘돔 등을 나눠줬다.2008.12.01 19:47
- '제21회 세계 에이즈의 날' 행사 중 '콘돔 크게 불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2008.12.01 19:45
- '제2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STOP AIDS' 글씨 위로 시민들이 2008.12.01 19:44
- 주공이 불법적으로 설치하겠다고 설계도면에 반영한 '담장 추가 설치구간'. 공공보행2008.12.0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