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 지친 우릴 위로하는 건 산이다. 설경. 나뭇잎 하나 없는 휑한 나뭇가지를 붙2015.01.11 21:33
- 묵티나트에서 좀솜까지는, 이른바 말바람이라고 불리는 맞바람이 심하다. 정말 심하다2015.01.11 21:33
- 강줄기는 이렇게 이어진다.2015.01.11 21:32
- 킹가 마을엔 맥도날드 대신 야크 도날드가 있다. 2015.01.11 21:32
- 킹가 마을2015.01.11 21:31
- 내리막길 아래로 보이는 킹가 마을2015.01.11 21:30
- 히말라야는 우리를 보내는 게 영 아쉬운 모양이었다. 벼랑, 바람, 회오리 따위를 2015.01.11 21:29
- 아, 바람이여 2015.01.11 21:29
- 어린 산양과 함께 걷기도 한다. 2015.01.11 21:28
- 묵티나트부터는 이름 모를 행성에 떨어진 것 같은 풍경이 이어진다. 2015.01.11 21:27
- Upper Mustang은 '안나푸르나 보존지역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2015.01.11 21:27
- 오석봉 교사, 김성태 교사, 조동석 교사 2015.01.11 21:26
- 묵티나트 사이드 트레킹. 독립적 왕국이었던 무스탕 지역은 티베트 국경과 맞닿은 까2015.01.11 21:26
- 묵티나트 사원. 무스탕 지역은 티베트 문화가 잘 간직된 곳으로 유명하다. 2015.01.11 21:23
- 외계행성 같은 모습2015.01.11 21:22
- 묵티나트 사이드 트레킹. 황량한 산 아래 초록의 밭. 그 위의 설산. 어울리지 않2015.01.11 21:22
- 묵티나트 이웃 마을. 황량한 풍경 사이사이에 끼어든 설산이 인상적이다. 2015.01.11 21:21
- 묵티나트 주변 트레킹. 종, 까끄베니 등 주변 마을까지는 트레킹이 가능하나, 무스2015.01.11 21:20
- 묵티나트 마을 트레킹. 가끔은 소와 함께 걷기도 한다. 2015.01.11 21:18
-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한 장면2015.01.11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