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제 준비 중 휴식을 취하는 노동자들2015.01.10 03:10
- 콜트콜텍 기타네트가 있는 건물앞에서 오체투지 2015.01.10 03:08
- 8일 밤 레퓌블리크 광장 모습. 10시가 넘어간 늦은 시간이지만 시민들은 자리를 2015.01.10 03:05
- 오체투지 중 휴식 중인 노동자, 시민들2015.01.10 03:05
- 시민들은 초를 밝히며 한마음으로 표현의 자유를 염원했다. 2015.01.10 03:04
- 오체투지를 함께하는 시민, 노동자2015.01.10 03:03
-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JE SUIS CHARLIE(내가 샤를리다)'라고 적힌 피켓2015.01.10 03:03
- 오체투지에 함께하는 노동자, 시민2015.01.10 03:02
-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2015.01.10 03:01
- 차가운 길바닥에 몸을 던지는 노동자들의 오체투지2015.01.10 03:01
- 슬며시 다가와 몸을 부비고는 쿨하게 떠난 고소동 그묘.2015.01.10 00:26
- 위로 해양 케이블카가 떠다니는 거북선대교 밑으로 빨간 하멜등대가 보인다. 2015.01.10 00:25
-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2015.01.10 00:20
- '여수 빛노리야 축제'로 돌산공원이 더욱 화려해졌다. 2015.01.10 00:05
- 야경이 멋진 돌산대교, 거북선대교는 걸어서 건너는 게 제맛. 2015.01.10 00:04
- 여수 밤바다의 3총사. 왼편의 무인도 장군도와 돌산대교, 뒤로 거북선 대교. 2015.01.10 00:01
- 여수 해양공원을 걷다가 만난 거북선, 배안에 병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2015.01.09 23:57
- 고소동 언덕동네에서 보이는 여수 밤바다, 푸근하고 정답다. 2015.01.09 23:55
- 시장통에서 만난 여수의 철물점, 포스(force)가 느껴진다. 2015.01.09 23:49
- 여수 시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는 수산시장과 교동시장, 서시장은 서로 2015.01.09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