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주민이 발장에 물김을 붙인 성형 틀을 붙이고 있다. 지난달 23일 강진 서중2015.01.06 11:17
- 네모 난 성형 틀에 올려진 물김. 이 틀을 건조장에 붙여 햇볕과 바람에 말린다.2015.01.06 11:15
- 바람과 햇볕에 몸을 맡긴 수제 김. 지난달 23일 전남 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에서2015.01.06 11:13
- 산성이 남아있는 고이도 왕산에서 바라보면 내륙으로 가는 무안 일대의 풍경이 잡힌다2015.01.06 11:06
- 왕산에서 내려오는 길, 밭을 지탱하고 수백 년 살았을 돌덩이가 눈에 잡힌다. 2015.01.06 11:05
- 내륙인 무안군 신월리에서 바라본 고이도.2015.01.06 11:04
- 오는 3월 콘서트를 여는 자이언티와 크러쉬 2015.01.06 10:45
- 36세의 프랑스 교육부 장관 발로-밸카쎔2015.01.06 10:40
- 수용소 내에서는 서서히 편갈림이 생기고 친공과 반공간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2015.01.06 10:29
- 권성동 "환노위 간사로서 한 말씀..." 목 축이는 이완구2015.01.06 10:17
- 국회 방문한 진도군민 대책위...왜?2015.01.06 10:04
-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 점거농성 "SK 면담에 응하라"2015.01.06 09:57
-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 점거농성2015.01.06 09:50
- 남천의 붉은 열매는 추위를 이겨내는 전기 히터처럼 따스한 빛깔이다. 하지만 전기 2015.01.06 09:43
- ‘김해김씨 비각’뒤로 진주성으로 붉게 타오르던 해가 걸렸다. 7만 민관군의 혼이 2015.01.06 09:42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5호인 ‘김해김씨 비각’이다. 비각이 있는 이곳은 진주댐2015.01.06 09:42
- ‘양귀비보다 더 붉은 그 마을 흘러라’는 주막집이 나왔다. 처마에 앉아 술 한상2015.01.06 09:41
- 젖가슴을 드러내고 활짝 웃는 달마대사 상은 보는 동안 기분이 절로 유쾌하게 만들었2015.01.06 09:41
- 두꺼비 돌다리를 보면서 문득 진주성 내에 있는 용다리 전설이 떠올랐다. 2015.01.06 09:40
- 봄이면 새롭게 하얀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한 목련이 담 너머로 얼굴을 내밀었다.2015.01.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