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영루 왼쪽 계곡을 건너면 금당과 팔상전이 있는데, 옛 쌍계사 터로 알려져 있다.2012.12.03 10:40
- SBS <청담동 앨리스>의 한 장면2012.12.03 10:39
- SBS <청담동 앨리스>의 한 장면2012.12.03 10:39
- 대웅전 옆 명부전 앞에 있는 이 마애불은 절로 빙그레 미소 짓게 한다.2012.12.03 10:39
- 국보 제47호인 진감선사 대공탑비는 최치원이 쓴 사산비명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 금2012.12.03 10:38
-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등구마을에서 마을 농민들이 히말라야 산맥 2012.12.03 10:37
-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등구마을에서 마을 농민들이 히말라야 산맥 2012.12.03 10:37
-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등구마을에서 마을 농민들이 히말라야 산맥 2012.12.03 10:36
- 진감선사가 섬진강에서 뛰노는 물고기를 보고 범패를 작곡했다는 팔영루, 비좁은 앞마2012.12.03 10:36
- 최치원이 지팡이로 썼다는 '쌍계', '석문' 바위글씨2012.12.03 10:33
- 불일폭포는 높이 60m에 달하는 거폭이다. 그 웅장함을 사진으로 표현하기엔 역시 2012.12.03 10:31
- 불일암에서 내려다보면 인간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았을 원시림이 깊다. 2012.12.03 10:31
- 불일폭포 옆 불일암2012.12.03 10:30
- 진감선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승탑이 있는 고대는 경치도 후련하거니와 운치가 있다. 2012.12.03 10:30
- 불일폭포 가는 길은 넓고 뚜렷하게 돌포장이 되어 있다.2012.12.03 10:29
- 최치원이 학을 불렀다는 환학대2012.12.03 10:29
- 예전 털보할아버지 고(古)변규화 씨가 살았던 불일평전의 봉명산장 휴게소. 지금은 2012.12.03 10:28
- 옛 선현들이 청학동으로 꼽기도 했던 불일평전의 들머리2012.12.03 10:27
- 국사암 오솔길은 300m 남짓의 짧은 길이지만 지리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중의2012.12.03 10:26
- 삼각산 아래 우이동. 45.7km의 먼 길을 돌아 석 달 보름만에 북한산둘레길 여2012.12.0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