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감선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가 살아나 천년을 이어왔다는 국사암 사천왕수(四天王樹2012.12.03 10:25
- 소귀고개를 넘어 우이동으로 내려가는 길. 험해서 령(嶺)이라고 했을 텐데 무뎌지고2012.12.03 10:25
-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난다는 우이령고개. 고개위에 숨어 기다리던 님2012.12.03 10:25
- 오봉 바로 아래 고즈넉한 바위 중턱. 멀리 사해(四海)가 발아래 굽어보이는 자리.2012.12.03 10:24
- 천년고찰 '석굴암'(石窟庵). 의상대사가 깨달음이 있어 세웠다는 암자. 무학대사도2012.12.03 10:24
- 여행자들이 오봉에 오릅니다. 셋이 셋이 줄지어. 저 언덕 끝엔 천년의 '무념무상'2012.12.03 10:23
- 생태 전문가 김명희씨가 '산고치'를 담느라 바쁩니다. 갈색 나뭇가지에 초록으로 열2012.12.03 10:22
- 그늘 없는 삶이 어디 있으리까? 그늘이 없다면 햇볕은 어찌 있고? 찬란한 게 좋다2012.12.03 10:22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표지2012.12.03 10:13
- 앙드레 드랭 <콜리우르의 나무들>2012.12.03 10:11
- 피카소 <파이프를 든 소년>2012.12.03 10:09
- 반 고흐 <의사 가셰의 초상>2012.12.03 10:08
- 노먼 록웰 <집을 떠나며>2012.12.03 10:07
- 몽돌해수욕장2012.12.03 10:03
- 거제자연휴양림2012.12.03 10:02
- 바람의 언덕 반대편 신선대2012.12.03 10:00
- 바람의 언덕2012.12.03 09:59
- 거제도, 바람의 언덕2012.12.03 09:58
- 사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0년 5월 18일 육사생도의 5.16지지 시위를 2012.12.03 09:58
- GPS로 측정한 바람의 언덕 라이딩 기록2012.12.0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