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꼭대기에 지어진 마우비시 호텔. 주위 경관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멋진 곳이2008.11.26 09:10
- 큰 솥에 밥을 지은 관계로 누룽지도 나왔다. 배가 불러 못 먹는 사람들은 비닐봉지2008.11.26 08:51
- 뜨거운 슝늉까지 마시고 나면 든든한 뱃속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2008.11.26 08:50
- 무 생채를 비롯해, 김치, 백김치, 김자반, 토란대나물, 아주까리나물 등이 차려졌2008.11.26 08:49
- 요즘 세상에 직접 된장, 고추장을 담가 사용하는 식다이 몇이나 될까? 이집에서 양2008.11.26 08:48
- 이렇게 대접에 나온 김칫국만 봐도 집밥이 절로 떠오른다2008.11.26 08:47
- 전주 남부시장 뒷길에서 2층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간판도 없는 허름한 밥집이 2008.11.26 08:45
- 2007년 4월 개정된 토지보상법에 따른 주거이전비와 동산이전비(이사비)의 산정근2008.11.26 08:43
- 어린 시절 고향집에서 받은 아침밥상이 떠오른다. 뭉근 할 정도로 푹 끓인 김칫국은2008.11.26 08:43
- 학생들에게는 배우기 좋은 환경, 선생님들에게는 가르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2008.11.26 07:49
- 매일 아침 6시 40분이면 어김없이 출근하셔서 학교 주변 쓰레기를 주우시는 부천 2008.11.26 07:43
- 25일 밤, 가재울뉴타운4구역 세입자들과 가재울지역 호프집에서 만나 3시간여 동안2008.11.26 06:41
- 25일 밤, 가재울뉴타운4구역 세입자들과 가재울지역 호프집에서 만나 3시간여 동안2008.11.26 06:40
- 가재울뉴타운 지역 상가에 걸려있는 깃발의 모습. 세입자 상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2008.11.26 06:38
- 가재울뉴타운 지역의 한 주택가 풍경. 3구역은 이미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갔고, 42008.11.26 06:37
- 가재울뉴타운 지역에 있는 한 주택가의 모습. 부분 철거가 이루어져 음산한 분위기를2008.11.26 06:35
-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비록 4부리그지만 실력, 열정 모두 1부리그에 결코 2008.11.26 04:20
- 데포르티보 코레아노의 서포터들2008.11.26 04:18
- 선수들이 경기 전 훈련을 하고 있다. 여타 구단들에 비해 훈련시설이 좋지 못하다.2008.11.26 04:17
- 데포르티보 코레아노 홈구장2008.11.26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