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골담길의 벽화2024.01.15 20:05
- 묵호 등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동해와 해랑전망대2024.01.15 20:04
- 논골담길에서 내려다보이는 묵호 야경2024.01.15 20:04
- 논골담길에서 내려다보는 묵호의 야경2024.01.15 20:02
- 명태 말리는 모습2024.01.15 20:01
- 어달해변2024.01.15 20:00
-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가 15일 오후 12시 인천 연수구 푸른두레생협 사무국 앞에2024.01.15 19:59
- 기자회견을 마치며 화섬식품노조 소속 사업장 대표자(지회장) 10여 명이 푸른두레생2024.01.15 19:59
- 신안 옥도 갯벌. 갯벌이 좋기로 소문난 신안에서도 특히 차진 갯벌로 알려져 있다.2024.01.15 19:58
- 푸른두레생협 8년차 근무 중인 임현숙 씨가 발언하고 있다.2024.01.15 19:58
- 하늘에서 본 신안 옥도 전경. 섬 주변으로 갯벌이 드러나 보인다.2024.01.15 19:57
-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가 15일 오후 12시 인천 연수구 푸른두레생협 사무국 앞에2024.01.15 19:57
- 회상에 잠긴 송정찬 어르신. 지금은 예전만큼 낙지가 잡히지 않는다고 말한다.2024.01.15 19:56
- 해질 무렵의 신안 옥도 앞바다 풍경. 갯벌과 바닷물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2024.01.15 19:54
- 신안 옥도 앞 갯벌. 차진 갯벌에 낙지가 많이 산다. 갯벌이 '낙지은행'인 셈이다2024.01.15 19:53
- 신안 옥도에 사는 송정찬 어르신. 어르신은 평생 맨손으로 낙지를 잡아 왔다.2024.01.15 19:52
- 강일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2024.01.15 18:37
- 강일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2024.01.15 18:37
- 2021년 9월 28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가 방문 수리 업무 중 감전으로 사망2024.01.15 18:28
- 무릎 수술 후 퇴원하여 병가 중이라 집에 있던 등산스틱을 지팡이 삼아 쓴다. 엔지2024.01.15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