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기러기2008.11.23 11:59
쇠기러기2008.11.23 11:58
쇠기러기2008.11.23 11:58
쇠기러기때와 함께 있던 고라니가 놀라 허겁지겁 뛰어갑니다. 볏짚과 색깔이 비슷하여2008.11.23 11:57
이준희 원어데이 대표이사2008.11.23 11:55
소 먹이로 쓰여질 볏짚을 따라가는 새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08.11.23 11:55
호수에 떠 있는 주인 없는 배가 쓸쓸해 보입니다. 갈매기들만이 쓸쓸함을 달래줍니다2008.11.23 11:53
천수만의 쇠기러기때들의 아름다운 군무에 빠져 보세요~2008.11.23 11:52
원어데이 직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옥 사무실에서 판매할 상품을 살펴보고 2008.11.23 11:52
'못'이 계획 추진한 대나무 통밥 파티. 무수히 많은 학생들 및 동네 청년들이 참2008.11.23 11:51
원어데이 직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옥 사무실에서 판매할 상품을 살펴보고 2008.11.23 11:49
낚시에서 잡은 물고기를 자랑하는 '못', 조그마한 고기가 잡히면 과감하게 풀어주는2008.11.23 11:48
이준희 원어데이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옥 회의2008.11.23 11:48
아침 조회 때 '못'의 모습. 평소 때는 나사가 몇 개 풀린(?) 것 같은 그의 2008.11.23 11:45
홈스테이 첫 날, 못은 몇 몇 친구들과 우리집 문을 두드렸다. 그 덕택에 시종일관2008.11.23 11:44
22일 강화도 오마이스쿨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강사로 나선 성연미 봄온 아나운서2008.11.23 11:35
19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제6회 언론인의 날' 강연에서 아나테이너에 대한 생각2008.11.23 11:33
새도우 플라우워전2008.11.23 11:10
이행심 할머니2008.11.23 11:09
새도우 플라우워전2008.11.23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