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석(가명)씨가 담배를 피우다 손이 시린듯 손을 만지고 있다.2008.11.22 01:26
-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전경2008.11.22 01:20
- 2001년 수해당시 삼성천과 삼성7교 다리2008.11.22 01:13
- 시민단체들이 개최한 해결방안 토론회2008.11.22 01:12
- 미디어 비평2008.11.22 00:59
- 미디어 포커스2008.11.22 00:58
- 올해가 가기전에 쓰레기만도 못한 이들을 청소했으면...2008.11.22 00:55
- 땀흘려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처럼 세상사람들도 그러했으면 싶다.2008.11.22 00:55
- 마치 청소부의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후광처럼 빛났다.2008.11.22 00:54
- 짧아진 오후 햇살이 카메라에 새어들어왔다.2008.11.22 00:54
- 길을 묻는걸까??2008.11.22 00:54
- 한 사내아이가 청소부 앞을 지나다 말을 걸어왔다.2008.11.22 00:53
- 쓸쓸한 거리를 청소하는 그의 뒷모습을 지켜봤다.2008.11.22 00:53
- 빨간 조끼가 눈에 띈다.2008.11.22 00:52
- 청소부는 차도와 인도의 경계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다.2008.11.22 00:52
- 빨간 모자에 빨간 조끼 차림의 청소부가 눈에 띄였다.2008.11.22 00:51
- 사계절썰매장 앞 횡단보도2008.11.22 00:51
- 미니.2008.11.22 00:50
- 2단 접이부분2008.11.22 00:49
- 미니와 늦가을 들판. 2008.11.22 00:49